뉴욕 공원에 피살 한인여성 추모공간…”다시는 이런 일 없길”

지난 2월 뉴욕시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에서 20대 노숙자에게 살해당한 한인 여성을 추모하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20일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유가족은 이날 뉴욕시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공원에 고(故)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기리는 튤립나무를 심고 추모 벤치를 설치했다. 뉴욕 공원에 마련된 한인여성 추모 공간 (뉴욕=연합뉴스) 19일 뉴욕시 브루클린 프로스펙트공원에 마련된 고(故)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 추모 공간. 뉴욕한인회는 지난 2월 노숙자에게 살해된 이씨를 … 뉴욕 공원에 피살 한인여성 추모공간…”다시는 이런 일 없길” 계속 읽기